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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해할 일상

진로

1. 대학원

 1.1. 대학원 석사

   1.1.1 석사 후 국과연 취직 루트 (무난. 안될 수도 있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직장. 하지만 안흥,창원 같은 곳 배치되면 어카지

   1.1.2 석사 후 정출연 취직 루트 (무난. 연봉 6~7000 예상. 내가 좋아하는 연구를 계속해서 할 수는 있지만 실적압박이 좀 있을 수 있음)

 2.1 대학원 박사

    2.1.1 해외 대학원 루트. 미국 30위권 내를 목표로 준비 후 입학. 박사 입학 후 상당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 낮은 자존감, 해외 생활, 언어 장벽 문제 등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내포되어있음. 박사 내내 가족 및 친구들을 볼 수 없음. 그러나 대기업 취직하거나 교수되는 루트가 상당히 좋음. 그러나 내가 현실적으로 교수가 될 상인가? 앞으로 학생 수도 적어지면서 교수자리도 마땅히 없어질 가능성 매우 높음. 그렇기 때문에 교수보다는 사기업 고위직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돈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꾸준히 받기 좋은 루트.

 

2.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세워서 평균 두 번 정도 망할 것으로 생각함. 근무난이도는 아주 어렵고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

나와 관련없는 일을 할 가능성 꽤 높음. CTO로 일한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함.

도전적인 특성상 이런 창업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음.

 

3. 대기업

대기업은 무난하게 가지 않을 까 생각. 하다못해 LG CNS라도 가겠지만.

가면 야근은 기본. 생활이 아예 무너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을 예정. 주말 출근 각오해야함.

연봉테이블에 따라서 연봉이 계속 늘어는 가고 1,2 에 비해 초기에 많이 받을 가능성 있음. 대략 1억

 

4. 기타

아예 다른 분야를 개척. 또는 CS 분야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 금융, 의학 등에 접목하면 좋지 않을까?

 

5. 전문직

5.1. 의전원. 성공가능성 매우 낮음. 기회비용 매우 높음. 의전원 딱 50명가량 뽑음. 난 생명과 아님. 사실상 노베이스. 미트 등을 치루기 위한 노력 등.. 생1도 1등급 못받았는데 가능한 부분인가. 여튼 명실상부 최고의 직업. 의사가 되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고민이 싹 사라질 예정. 

5.2. 로스쿨. 회계사 등. 말도 안되는 루트. 적성도 전혀 안맞고(국어 등), 흥미도 거의 없음. 지금까지 해왔던 과정과 아예 반대되기 때문에 노베이스 부터 시작하는 루트임.

 

 

내가 원하는 것

1. 돈. 최소 최고 연봉 2억 이상 되야 먹고 살것 같음. 중산층 되기 위해서는 연봉 5억 이상 바라보아야 될까 말까로 예상.

2. 명예. 그렇게 막 원하지는 않음. 다만 비굴하게 끌려다니거나 핫바리같은 일을 하고 싶지 않을뿐. 노가다판 등

3. 흥미. 매우 중요함. 내가 재밌는 걸 해야 나중에 성공함. 아니 성공의 기준이 재밌는 걸 하면서 생활하는 거기때문에 흥미가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음.

 

그렇다면 원하는 거는 돈을 적당히 많이 벌고 컴퓨터 관련 창의적이고 최첨단의 일을 하되 쓰잘데기 없는 핫바리 코더는 되고 싶지 않은 마음.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 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가장 원할 걸?

그게 뭐가 되었든. 나쁜 영향을 주었든 좋은 영향이 되었든

좋은 영향이 된다면 더더욱 좋지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방법?

유명해지기?

내가 유명해지기를 원한다...

왜? 그냥 진짜 그냥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유명해지는 지?

유튜버? ㅋㅋㅋ

단적으로 얘기하면 유튜버지.

가장 일반 시민들과 가까워지려면 오히려 학문과 멀어질 필요가 있지

일반 시민들은 뭘 원하지?

일단 컴퓨터나 기술같은데는 특별히 관심 많지는 않지

최첨단 기술이나 신기하거나 눈에 잘보이거나 현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술에는 쪼금 관심이 있을 수도 있겠다.

대가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

무언가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서 남들이 나한테 많이 조언을 들으러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강사가 되야하나?

대가가 되면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

아... 내 5년.

아... 내 3년.

내가 정말 눈치를 안봤다면 그냥 석박하고 오랫동안 있을 생각으로 박혀있다가 생각보다 일찍졸업해서 적당한 곳에 취업하거나 할거야. 정출연 등. 그럼 그게 맞는가

아냐 정말 눈치 안봤으면 아이템 계속 생각하고 출시하고 실패하고 반복했을 거야

 

뭐가 되었든 저 둘중하나 했을 텐데

흠. 2번하면 1번 못하고 1번하면 2번 못하는 상황인거지

고민... 존나 재밌을 것 같기도 하다.. 아이템만 맞으면 정말 대박..

내가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경우

1년에 하나씩이라고 생각하고

애가 최소로 박사딸 수 있는 나이인 35살까지 찾을 수만 있다면..

그건 후회할 필요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다.

35살..

27~35.

총 8년..

8번의 기회

할 수 있을 것 같다.

12.5퍼. 10퍼보다 살짝 크지만 무지성 창업은 아니니까 2.5퍼 쳐준다 치면

맞다.

이 길이 맞는 거다

35살까지 하나씩 총 8번 한다고 생각하고 도전하기

 

 

창업해서 성공할 확률 10퍼 미만.. 내가 못해본 분야 나랑 안맞는 분야. 그러나 성공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은 분야...

 

 

RS SWE RE

RE가 가장 맞는 것으로 보이지만 RE 가 되기 위해서는 RS 가 될 역량이 충분해야함. 그리고 학위는 당연히 필수고

근데 RE가 멋있어서 보여서 하는 거 아니야? 실제는 어떤 일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대학원을 가는 것을 계속 망설이는 이유

1. 집에 돈이 없음.

2. 돈을 빨리 벌어야 함.

3. 집과 차가 없음.

4. 결혼을 하기 매우 어려워짐.

5.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기회비용이 심각하게 큼. (낭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

6. 국내대학원은 그냥 대충 다닐 수 있겠거니 하지만, 해외대는 왠지 괴수들만 있을 것만 같고 조금 쫄림

7. 영어를 다시 해야함. 사실 영어 다시하는 거는 별 문제는 안됨. 재밌으니까

 

 

7월 25일 현재 가장 가능성 높은 루트

27.5살 전역. 28.5 까지 창업

29 대학원 입학

31 석사

36 박사 

 

 

나이 생각하니

불안해져버렸다.

 

36박사면 늦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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